55로가자's Journal, 05 Jul 22

아이고 애쓰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시간이 좀 걸려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니 결국 목표하던 몸무게까지 왔네요! 완전 축하드려요🥳🥳 

닉넴처럼 되셨군요! 축허드려요!! 😭😭👏🏻👏🏻👏🏻 

저도 닉넴 바꿔야하나 갑자기 고민되내요 ㅋㅋㅋ 

고생하셨어요~^^ 축하드려요!!👏👏👏 

다시 봐도 감격스러워요. 관리하고 인내하면서 우리 모든 팻시인이 원하는 바로 그 순간에 계십니다👏👏 

👍👍👍👍👏🏻👏🏻👏🏻👏🏻 

와 이렇게 댓글이 많을줄이야! 감동😆💙🧡🤍 감사해요 사실 팻친님들 덕분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항상 좋은 자극을 받았고 , 좋아요 늘 눌러주시고 ㅠ ㅠ 응원도 꿀팁도 나눠주시고! 감사해요 ㅠ ㅠ 한분한분 댓글 못달아서 너무 송구합니다🥲 앞으로는 근육량을 늘릴 꺼에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운별님, 지금 닉네임 멋지신데요? 제목이 뭐든간에 목표달성 하실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홧팅요😺 

오오, 닉넴이 목표 몸무게셨군요! 축하드랴요!! 전 사이즈 55를 말하는건줄 알았거든요..😅 앞으로도 유지 화이팅입니다!👍🙌 

👍🏻👏🏻👏🏻👏🏻👏🏻 

👏🏼👏🏼👏🏼👏🏼 

와우 ~ 고생많으셨어요~ 유지어터로 사실수 있군요~ 넘모 츅하츅하~🥳🥳 

고생많으셨습니다~~그 노력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3년전 100키로 나갔어요 1년만에 45키로 빼고 지금 2년동안 유지중이예요 너무 힘들고 울고 우울했어요 진짜 힘들어서요 배고픔도 힘들고 운동도 힘들고 정말 독하게 했거든요 몸은 거짓말 안하는거같아요 세상에 안빠지는살은 없더라구요 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지않아요 언제나 힘내시고 고생많으셨어요 잘 유지하세요 

죽지않을만큼 먹고 죽을만큼 운동했구요 비와도 나가서 뛰고 발톱빠져서 피나도 붕대로 묶고나가서 뛰고 아 ㅠㅠ 지금 생각만해도 울컥하네요 여기 여러분들 모두 힘드실텐데 다들 힘내보아요~ 제가 늘 되새겼던말 안빠지는살 없다 내가 안빼는거고 못빼는거다! 

다들 감사합니다!😍😍😍 루이짱님, 진짜 대단하세요!!! 얼마나 노력을 하셨을지.. 대단하다는 말밖엔 생각이 안나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