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rjs's Journal, 14 Sep 22

내가 정말 수고한느낌...알꺼 같은 기분♡ 수고하셨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저도 83.7키로에서 시작했어용!! 요즘 헤이해져서ㅠㅠ 추석지났으니 다시 열심히 해보려구용ㅎ 

밥반쌤님~ 오늘도 하루가 시작 되었네요! '아~ 힘든 하루가 또 시작 되는구나~' 하며 눈을 떴지만 '오늘이 지나면 나는 또 달라지겠구나~' 하는 생각에 벌써부터 맘이 설레네요.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바꿀 수 있는 오늘이 기분 좋아요ㅋㅋ 하루의 시작 아침 밥반쌤님도 즐겁게 보내세요~ 오전에도 같이 화이팅 해요!! 

목표님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라 더 반갑네요! 앞으로 같이 좋은 정보도 알려주고 서로 함께 힘내봐요~ 오늘도 화이팅 해요!! 

대단하니 티피님~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루하루 달라질 tprjs님을 응원합니다!🙆‍♀️ 

와오 86시간 단식이라니..👍 대단하심돠~ 화이팅!💪 

옥희님~ 매일 같은 일상 이지만 그 하루 하루의 힘든 순간들을 이겨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의 옥희님도 대단 하시고 너무 멋지세요!! (특히 음식 솜씨가요!) 다시 시작하는 오후 시간도 우리 같이 힘내서 내일 이 시간에 오늘을 돌아봐도 후회나 미련 없는 시간을 보내요~ 화이팅!! 

투뎃님 응원 감사해요! 내일의 나를 그려보고 또 한달 후의 달라진 나를 기대하면 너무 기분 좋은 것 같아요!! 근대 매일 하는 수영은 왜 이렇게 안 늘까요? 벌써 보름이 넘었는데 뒤로도 못 떠있는 수영치는 슬프네요 ㅠㅠ 

맛미님 저도 처음하는 86시간 단식이라 얼떨결에 성공한 것 같아요! 단식 중에는 내가 죽는구나 싶었는데 지금은 그 고통이 하나도 생각이 안나는 것 보니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 맞네요 ㅋㅋ 지금 고통스럽고 괴로운 일도 조금만 멀리 떨어져 보게되면 그 또한 그저 지나가는 일이 되는 것 같아요. 맛미님도 힘든일 있으시면 잠시 쉬어가는 휴식도 가지시고 오늘도 같이 힘내봐요~ 화이팅!! 

에고, 단식 후유증이라니.. 그래도 몸의 독소도 빠지고 좀더 가벼워지는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저는 열몇시간도 힘들던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수영은... 제 경험상 힘을 빼야 합니다. 매일 꾸준히 하시면 어느새 자연스레 늘어 있을 거에요..^^ 저도 운동치로써 초급반에만 6개월 넘게 있던 사람이었거든요 ㅎㅎ 

수엔님 초급반에서 6개월을 보내셨군요! 저도 엄청난 운동치라 최소 6개월 예약 이네요 ㅋㅋ 제가 10월말까지 50이 목표라 그때까진 하겠지만 그 이후는 운동량을 조절할지도 몰라서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어요. 하는 동안에 열심히 해서 수엔님 말씀대로 하다보니 잘하게 되도록 노력해볼게요!!  

저도 단식해보고싶단 생각이 불끈중입니다~!!^^식사는 지금은 어찌드세요? 

마리님 저도 수진님 간단 하시는 것 보고 열심히 따라하는 중 이에요! 저는 평일은 18시~08시14:10, 주말은 18시~12시 18:6 하고 있어요. 지금 식단은 칼로리는 기초대사량 보다 100칼 정도 적게 먹고 비율은 탄단지 40:40:20 으로 먹고 있는데 비율은 그때 그때 조금씩 바뀔 수 있어요 ㅋㅋ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16 : 8부터? 시작해봐야겠다용~!!감사합니다~+♡